“국민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 개인의 감상만을 목적으로 한 유튜브 시청을 금지하겠다 이겁니다. 최대한 유튜브 시청을 막아보겠습니다.”
(유튜브만 막는게 아니라 망사용료 납부하는 해외플랫폼 빼고 다막힘)
시행령 몇개월 전부터 유튜브 영상과 스팀 성인게임의 폭력성, 선정성을 문제삼는 뉴스들 올라옴
연합뉴스 “유해한 유튜브, 스팀 성인게임만 막는 것, 블리자드는 차단대상 아냐”
“국내 게임사들 스팀 무분별한 해외게임공습에 울상(엔씨소프트)”
“정부 유튜브, 스팀 금지 시행령에 애니메이션, 게임매니아들 부글부글”
MBC "애플 공식사이트도 차단당해, 누리꾼들 공산국가냐 분노"
한겨레뉴스 “유튜브 차단, 구멍 없이 제대로 시행될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