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kc 미인증 물건 들어오는 과정에서 국내 안전 기준 에 미흡한 제품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권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뿐 아니라
국내 기업은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한국 규제 통과를 위해 시간과 돈을 써야 하는데 해외 기업은 그런것 없이 파니까 당연히 더 저렴할 수 밖에 없는데 국내 기업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 국가의 근간 사업 보호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정책이었다.
술이나 골프채 같은 면세 한도 늘려준거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는데 이런 고가 사치품은 원래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면세폭으로 인해서 국민 불편이 심했던 거니 국민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쓰는 대통령님의 혜안이 느껴짐.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지지율 신경쓰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국익만을 위하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유통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반대하는 놈들은 사실상 국가 근간 흔들려는 좌파 빨갱이지 음음..
국민들이 아무리 징징대도 직구 막히면 결국 국산제품 쓸수밖에 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