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ㅈ 같음의 문제라고 봐야 함
털박이 새끼들이나 똥게이 십새들이 지들끼리 밖에 안 나오고 즐기면 물고 빨던 누가 어떻게 알며, 어떻게 뭐라 하겠음?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게 밖에 기어나와서 개 ㅈ같은 퍼레이드 하고, 행사 열고 밖에서 나와서 염병을 떠니까 개 ㅈ같은 거란 말임.
페도 샛기들도 비슷한 관점이라고 생각함
인터넷 상에서 즐기면 일부 정신 나간 페미년놈들 빼고는 관심도 없는데 누가 뭐라 하겠음
괜히 바깥에 나와서 저런 거 막 팔다가 관심 쏠려서 뭇매 말지 말고, 지들끼리 조용한데서 놀라는 말임
2D 인권 같은 걸 따지는 게 아니라
지들끼리 조용한데서 노는데 구태여 들여다봐놓고 어맛 기분나빠 신고때리는게 페미년들임
어디 신안 섬구석에서 해도 그랬을 거고,
게임을 19세도 아니고 29세이용가로 해도 똑같았을 거고,
굳이 오지말라고 해도 관심가지고 들어가서 관심받거나 지랄하려는게 걔네의 태생적인 본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