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들어가는 입구 대부도에 들어가 영흥도까지 두번들어감
물 안좋음
저 멀리 경기도 시내보이는데 다시 들어갈때 존나 막막했음
흔한 서해안
고양이역 도착
입구에서 혼모노 느낌 나서 기대 좀 한듯
들어갈때까진 오오 잘온거같다했음
들어오자마자 점점 계집감성 나옴 ㄷ 가격 졷됨
들어오면 저런 뭔가 하나씩 제한된 것들 있음
입구
들어오자마자 못생긴애들부터 막 달라붙음
그중에 좀 이쁜애들만 건듬
수붕이들처럼 못생긴 애들끼리 뭉쳐다님
지들도 이쁘고 잘생긴거 아는 새끼들은 사람 손 안타려고함 개싸가지년놈들
가만히 쉬는데 무릎위에 올라와서 걍 쉬던데 행동보니까 주인 있던 단또 같았음 이건 좀 불쌍해서 같이 있어줌
할카스 단또도 봄
교미
일뽕감성도 있음
이짤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긴했음 막 일부러 가볼만한곳은 아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물카페 가는게 이득임....
그냥 집에서 쉴걸 그랬음 다녀오고 사진 많이 찍었으니 여행동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