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들이 일선에서 아이디어 내도
권한을 쥐고 있는 영포티와 586들이
젊은세대 아이디어 안믿고, 그대로 결재 안하고
"자기가 알던 식대로" 고치면서
원본 아이디어에 딱 그 헬조센스러운 정신적 오염이 들어감
즉 밑에서 어떤 정책 아이디어를 짜내던
결국 실제 결과물은 "권한을 쥐고 있는 그 세대"들의 의견대로 변질되서 나가고
그렇게 나오는 결과물은 이도저도 아닌 개병신같은 좆무원스러운
뭔가 하다 만 채로 간보고 착한척하고 씹선비스러운 그런것뿐
충주시 홍보맨 빠꾸먹인 팀장 과장 사례처럼 씨발 그냥 아무것도 개혁자체가안됨
보통 능력에 따라 승진으로 추려진 관리자들이 더 나은 결과를 내야하는데
이 조직은 그냥 아부떨거나 오래 다닌게 다인 되는 새끼들이 관리자로 앉아서 자꾸 분탕질 처넣음
그게 바로 대한민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