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고 너도 나라며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그저 집단의 일부로 보는 20세기에 머물러있는 미개한 개센징들의 전체주의적 민족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문구다
국민들이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며 사회가 정해놓은 표준규격에서 벗어나는 인간을 억압한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억압해서 고지능자들에게 불리한 환경을 구축해서 사회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사회구성원의 계급변화를 차단하고 남들과 다른 일을 하려는 사람을 바보로 만듬
개인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K-파시즘으로 서로가 서로를 억압한 결과
세계최초 인구 자연소멸 국가라는 역사를 써내리게 됨
한국에서 가장 평균수준이 높다는 '품격강남'의 수준도 저런걸 보니
개센징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