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닐 들어오면 맨날똑같은 레파토리로 염병을함
존나 지겨운데 안해주면 서운해함

디코서 들어올때 마자 무슨 프로레슬러 등장곡 틀어주는거마냥 노래 1절 완창하는 새끼에 비하면 너무 하찮고 귀찮앗음 ㄹㅇ


그리고 맨날 똑같은걸로 애들에게 징얼거림

재밋는 레파토리는 개졷소에서 징징 ㅡ 디코와서 징징 테크타는데
이마저도 똑같은 지랄이라 좋게 이야기해줘도 염병시발 똑같이 구니 존나 짜증남


그리고
제가 이새끼 찡찡거리는거 안받아주고 지랄하니 잠깐 탈창햇는데
돌아와서 나한태 하는말이 탈창의 이유엔 너도 있다 니가 내 찡찡거리는거 안받아줫다고 했을때
ㄹㅇ 이새낀 날 감정인형 정도로 생각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뚜껑과의 거리두기 시작함

네번째

이새끼 하도 지랄 똑같은 패턴으로 하니까
코인하던 게이 개좆소유저한태 한번도 화 안냇는데
이 십놈의 벽이 통곡의 벽이였는지 결국 이 시련을 못넘고
순간적으로 폭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

답안나오니까 저새끼 소리 0퍼로 끄고다녀서 완전히 무시하던 애도 있었음


아 몰라 나 지금 맛폰으로 써서 손아프고 기억 더 나면 다음에 또 정리해서 올려줄게

그리고 이새끼에게 오사카나 일본 소식 물어보면 무조건 모른다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