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나 중국은 땅떵이도 넓고 치안공백도 많아서 그냥 육로로도 가져올수 있고(바로 윗동네가 러시아이기도하고 몽골은 자연환경이 족같아서 총기소유가 가능함)
일본은 허가만 받으면 집에 실탄이랑 같이 총을 보관할수 있음 그리고 사방이 바다에 땅떵이도 넓으니깐 배로 야쿠자들이 들여오기도 하고 2머전때 풀린 총도있고 생각보다 여기저기 총 솟아날 구멍이 있음
한국은 자기돈 주고 총사도 전부 경찰서에 박아둬야하고 꺼내가는순간 GPS 켜야함(끄면 바로 조지러옴)
밀수총기는 가장 쉬운루트인 지상은 북쪽뿐이고 그 북쪽도 전부 철조망에 대한민국 육군 병력 70%가 지키고 있어서 불가능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선박이고 소량 들여오다가 걸리고 운좋으면 몇개 조폭손에 들어가고(일본보다 땅떵이가 좆만하니깐 잡는 난이도가 낮음+북괴놈 때문에 해군이 눈에 불을켜고 있어서미등록 선박들은 들어오기 힘듬)
일본은 총기관련은 경찰선에서 끝내는데 한국은 북괴놈들때문에 군대까지 들러붙음(총의 ㅊ자라도 나오면 옵스코어 헬멧쓴 무서운 아저씨들이 우르르 몰려옴 일본 야쿠자처럼 총으로 항쟁함 할까 하면 벌집되고 조직 공중분해됨)
일본 2머전때 총기처럼 남아있는건 6.25 전쟁 끝나자말자 자진반납 사업 해서 대부분 회수 성공했고 가끔씩 돌아가신 할아버지 자개장 집천장 같은곳에서 튀어나오는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