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실컷 본인이 잘못했니 어쩌니 하다가
예전에 지들한 거 보니까 본인이 하는 방식이 맞았으면
아 자기들이 실수했네 하고 인정할 생각은 안 하고 아무튼 본인이 잘못했단다
애미애비 뒤질 새끼들 이딴 새끼들이..
병신 같은 학과에 그나물에 그 밥인 교수새끼들 밑어 있었으니 박사 땃지 자격도 없는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노.
새벽 같이 데이터 분석 다 했더니 의미가 없다고?
개ㅆ발 새ㅃ시 데이터 이해를 못하면 그게 니가 병신인 거지 내가 문제냐
ㅈ 장애 같은 새끼. 코드도 못 짜서 본인이 데이터 분석하는데
시발 새끼
술 쳐먹고 계집질 할 생각밖에 없고, 창의성도 없고 전문성도 없고, 학문이 뛰어나지도 않고 연구도 제대로 못하고, 수식에 대한 이해도 없고, 수학도 못하고,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으면서 허세에 인맥빨로 하는 새끼가 왜 교수를 하냐
기초과학이 안 되면 공부를 하던가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 새끼들이 공부도 안 하면서 무슨 연구를 한다고
이러니까 씨발 학교 교수님들이 본인 이 분야 간다고 했을 때 그건 학문이 아니라고 했나 싶을 정도임.
상식적으로 학위가 있고 교수인 사람들이 왜 의사한테 무시를 받겠노
능력이 쥐뿔도 없고, 개 병신 같으니까 무시 당하고 눈치밥 먹지.
여기 있는 새끼들이 이딴 병신 같은 새끼들이니까 학문도 그런 취급을 받는 구나
그냥 다 뒤져라
쓰레기 같은 새끼들
밥도 못 먹고 퇴근도 못하고 이 시간까지 이딴 처우 받고 있는 본인이 너무 불쌍하다
하다 못해 광주과기원이나 카이스트를 갔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잘못된 선택을 한 거 같다
대학원을 서울대로 갔으면 과연 이딴 취급을 받았을까
거지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