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에서 수금 ㅁㅊ듯이 해서 삶의 질 ㅈㄴ 올라가있는데

염상이나 사고쳐서 강제 졸업하고

수입이 예전 같지 않은데

삶의 질은 낮추기는 싫고

결국 환생해서 살짝씩 전생 티내면서

구독자 모은뒤에 야한 귀빨아주는 보이스나

수음 보이스 같은거 내다가

결국 리카눈나나 카난 같이 캠까지 켜서 귀빨아주는 영상

팔아먹는 내 오시의 모습이 보고 싶을때가 있음

마치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여자애를

어른이 돼서 업소에서 다시 만나는 그런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