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갖다박을 수 있는 구멍이 필요했던거 아닐까?
솔직히 여친 사겨서 좋긴 하겠지만 막 마음속으로 진짜 사랑하진 않을거 같음
진짜 사랑했다면 어디 가서 여친 사귄다는 소리도 함부로 안 했겠지
솔직히 개좆소새끼들도 저 새끼 여친 사귀게 됐다는 소리 했을 때
'거 참 바보 같은 년이구만...'
대충 이런 생각 했을거 아님
저 새끼가 여자를 생각했다면 함부로 입에 안 올렸겠지
지금 지 꼬라지가 여친 면상에 똥칠하기 딱 좋은데 어케 그런 얘기를 하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