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열정도 없고, 궁금하면 먼저 찾아보거나 물어보는 것조차 하지 않는, 그리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 학생들한테 왜 수업을 해야 되는 것인지
10 년 전 교수상들도 수업 할 때 분명 이런 느낌이었겠지?
근데 교수상들은 돈이라도 받았지 본인은 도대체 뭘 받는거노..
학생들에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구나
본인 연구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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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집 편도 19km
공부 잘하는 법
이거 ai 아닌가
헉 끾뀪이 사인
집에서 바람막이 하나 챙겨올걸
고오급 모나미 택배 왔노 ㅋㅋㅋ
노력타령 하는 좆팔육 틀딱새끼들 인생 요약
공부 잘하는게 목표라면 쉬운방법 하나 있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공부잘해봤자 의미없다
무슨 일이든 노력을 해야 이루어지는 법인데
저녁 돈까스나 먹으러 갈까
쿠파 (가능충)
얼마이상되면 걍 노력여부차이라고 생각함
취직시켜ㅜㅈ셈
수용소에도 고지능 자폐 수붕이 있지않나
살빼는 감각을 모르겠다
일따 언제 돌아옴?
공부는 재능이다..
밤 상태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