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우리집 살아봐라 시발

장애인새끼가 문 열어놓고 소리지르고 지 술 쳐마신거 아무곳에나 던져두고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토도 갈기고 오줌도 싸는데 살인 안마려운게 이상한거 아님?

기초생활수급비 나오는 날만 되면 증세가 더 심해짐

코이츠.. 메챠쿠챠 흥분한ww

님은 복지관에서 잤음?

정신 장애인들 똥칠한거 닦기 + 생체 샌드백 + 민원받이

아동쪽도 귀엽다는 생각이 전혀 안듬 ㅋㅋㅋㅋ
그 뭐랄까 테란이 처음 저그라는 종족을 보았을때의 그 느낌이랄까

해처리였노 ㅋㅋㅋㅋㅋ

대부분이 부모가 안오고 보호사들이 애들 데리고 왔다 갔다 했었음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자식 꼴도 보기 싫은게 당연한 거겠지만은

장애아 한정 안락사 적극 동의함...

난 일찍 퇴근하는 대신 자폐아새끼 사는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는 일 했었는데 언제는 애 애미가 마중나와있었는데
애미 몸에 문신이 가득하더라
그와중에 엄마 오랜만이라는거 보고 가정상황 한방에 파악함
우리 부모도 헬부모였지만 헬부모들 ㄹㅇ 장난 아님


그 자폐아새끼는 결국 다른 자폐아랑 싸우고 아동센터에서 쫒겨남

뭔가 애새끼 정신이 이상해 보인다면 애미한테 원인이 있긴 함
내가 본 바로는 노산이거나 걸레이거나 둘 중 하나이면 애새끼 정신 건강도 씹창나있는게 대다수 였긴 함
조선년들은 현실 부정 하겠다만음

애미년은 애새끼 버리고 따로 사는것같던데
진짜 원인은 애비였음
한글도 제대로 못 읽는 1학년 남자애가 욕은 기본이고 친구한테
모가지에 칼 쑤셔 박는다느니
칼로 목 쑤시면 뼈 느낌이 어떻다느니 미친소리 하길래
그런거 어디서 배웠냐니까 아빠한테 배웠다고 함 ㅋㅋ

애미 입장에서는 애새끼는 또 낳으면 되는 입장이니 뭐

애 쫒아낼 때 예수 믿는 조리사 아주머니가
저런애들 아무데서도 안 받아주고 이렇게 내쫒으면
커서 범죄자로 자란다고 안타까워하던데
확실히 천성이 악해보이진않던데
불쌍하긴 하더라

얘랑 싸운 다른 자폐아는 때리고 싶을 정도로 과잉행동장애였는데 얜 그냥 성격은 착하더라

사회 입장에서는 아동센터 다닐 정도로 가난한 애들한테는 관심이 없어서 그럼

캡스홈이라고 있음
내 집 문에 달려있음

오 10만원이네 재밌겠노 이거

도촬할 때 쓰는게 아니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