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시 도시 위치>
"농장 펌핑하는 연구"
- [봉건제] 사회제도 : 인접한 농장 시설 2개마다 농장 시설에 식량 +1, 강 옆이라고 보너스가 있지 않으며 농장끼리 모여 있어야 보너스가 있다.
- [교환부품] 연구 : 기계화 농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천문대가 없기 때문에 산 타일 옆에 지으면 특수지구 플레이에 매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불리하다.
적절한 도시 위치 : 강 옆에 지어야 하지만, 넓게 볼 필요는 없고 세 타일 정도는 삼각형으로 농장 3개를 지을 수 있는 평지 타일이 필요하고 주변으로 특수지구를 뭉쳐 지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 확장이 용이한 위치.
가장 추천되는 위치는 평원 언덕 타일. 도시의 기본 생산이 2식 1망이고, 기존 타일의 최대 생산량이 유지된다. 즉 기존 생산량이 1식 2망인 평원 언덕은 2식 2망이 된다.
사치 자원을 깔고 앉아도 쾌적도가 증가하므로 손해보지 않으므로 사치 자원을 깔고 앉아도 된다.
<초반 유닛 빌드>
기본적으로는 정정개
스타팅 위치의 기본 산출이 너무 나쁘면 정건개, 야만인을 처리해야 할 때는 정정투
기본 틀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유동적으로 가면 된다.
<초반 빌드>
1. 맨 처음에 올리는 기술은 목축업(말 자원을 찾을 수 있다.), 채광(광산과 채석장을 개발할 수 있다.), 도예
2. 그 다음에는 문자를 올려준다. 퀘스트 때문에 특수지구를 초반에 지어줘야 한다.
신앙 플레이를 할 거라면 문자 대신 점성술을 올리고
특수지구 위치가 안좋아 초반 전쟁을 위해서는 청동기술을 가도 된다.
3. 사회제도는 법전 이후 외국 무역 - 장인정신, 이런 식으로 유레카를 받기 쉬운거 부터 올린다.
"봉건제" 테크가 뚫리는 순간 타일 개발을 하고 인구 펌핑을 시작해야 하고, 혹은 건설자 사용 횟수를 증가시키는 정책 카드를 얻은 이후에 건설자를 뽑아서 타일 개발을 한다.
그 전까지는 개척자를 뽑아서 확장을 한다.
적정 도시 숫자는, 도시는 많을 수록 좋다.(문명 5와는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목표는 중세에 6시티를 유지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총독 플레이>
내정에서는 핑갈라가 국룰.
핑갈라 3진급(시민 한 명당 과학 +1, 시민 한 명당 문화 +1, 도시가 위인점수 +100%) 은 모두 효율이 좋기 때문에 초반에 핑갈라 3진급은 필수.
3진급을 하려면? 사회 제도에서 총독 진급을 주는 사회제도가 있음. 국가 노동력, 초기 제국 (2) + 국가 노동력을 해금했을 때 건설할 수 있는 정부 청사 특수지구에서 하나 더
<기술 테크>
문명 5는 공공행정 - 교육학으로 과학 펌핑을 하는 근-본 테크가 있었으나 문명6는 과학만 올린다고 해결되지 않아서 기술을 선택할 때 주의를 요한다.
"전략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기술" 과 "상위 군사 유닛이 해금되는 기술"을 빨리 뚫어주는 게 중요하다.
Ex.>
(테크) 목축업(말) - 채광 - 도예 - 문자(캠퍼스) - 궁술(초반 핵심 군사 유닛인 궁수) - 청동기술 (철을 발견) - 군사 공학, 화약
(사회제도) 봉건제!!!! (건설자 사용횟수 3->5, 식량 펌핑)
<특수지구>
모든 특수지구는 기본적으로 특수지구 2개당 1의 인접보너스를 주고 이 특수지구에는 도심부, 송수로, 댐, 운하도 포함한다. 정부 청사는 인접보너스가 1.5임. 정부 청사를 초기에 반드시 지어야 하는 이유. 항만은 도심부와 인접했을 때 인접보너스 2를 받는다. 산출량을 주는 모든 특수지구는 정책카드로 인접보너스를 뻥튀기할 수 있음. 인접 보너스 두배 정책을 적용하면 효과를 크게 느끼게 된다.
1. 캠퍼스>
캠퍼스의 인접보너스 :
산 1타일 -> 1
열대우림 2타일 -> 1
지열 열하 1타일 -> 2
특수지구 2타일 -> 1
시대점수를 챙기기 위해서는 3인접 이상이 필요하다.
2. 극장가>
불가사의 1타일 -> 2
특수지구 2타일 -> 1
3. 상업 중심지>
강 인접 -> 2
항만 인접 -> 2
특수지구 2타일 -> 1
4. 항만>
도심부 인접 -> 2
해양 자원 1타일 -> 1
특수지구 2타일 -> 1
5. 성지>
산 1타일 -> 1
숲 2타일 -> 1
자연경관 1타일 -> 2
6. 산업구역>
광산 1타일 -> 1
채석장 1타일 -> 1
특수지구 2타일 -> 1
문명 6에서는 모든 도시에 동일한 특수지구를 설치하면 제대로 된 생산이 불가능하다.
상업지구는 금과 관련되어 있어서 대부분 필수이지만 산업지구나 유흥단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독일처럼 "송송송상상상산산산댐댐특" 삼각형으로 배치할 경우 3개의 산업지구 인접보너스를 죄다 10 이상으로 만들어 중반부에 석탄발전소로 생산력 확 끄집어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산업지구(망치, 생산력)에 대해 맹목적인 신뢰를 보내는 플레이는 좋지 않아보인다.
산업지구의 포인트는 "공장" 부터임. 산업지구의 공장 생산력은 6타일 이내 모든 도시에 적용된다.
Ex>
특수지구 건설 순서의 예시
1. 2캠퍼스 or 2성지 : 대부분의 경우에는 2캠퍼스가 안정적임. 2성지는 종교 플레이에서 큰 이득을 보는 경우에만 사용
2. 정부청사 : 정부청사는 다른 특수지구 비용의 반값인데, 총독 타이틀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만드는게 맞음. 초반의 핑갈라 1진급은 특수지구 2개 이상의 효과. 인접 보너스는 캠퍼스, 극장가, 산업구역에 주는 식으로 심시티를 하는게 맞음.
3. 2상업중심지 or 2항만 and 1주둔지 : 상업중심지와 항만은 1티어 건물만 교역로를 주는 특수지구이고, 교역로가 핵심. 산업지구보다 상업중심지 혹은 항만을 먼저 짓는게 맞다.
4. 산업구역 : 위에서처럼 산업화 전후로 산출이 폭발하기 때문에 빨리 지을 필요는 없음.
5. 극장가 : 극장가는 불가사의가 많은 도시에 틈틈히 지으면 된다. 굳이 올려야 될 타이밍은 없음. 하지만 턴문화가 최소 턴과학의 50~60% 정도가 되도록 극장가를 지어준다고 기억하면 된다.
유흥단지, 워터파크, 주택가, 비행장은 상황에 따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