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내용이 주인공이 어느 하루아침에 벌레로 변해버렸는데 가족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침대에 틀어박혀 지내고 직장에도 못 나갔음. 가족들은 그레고(주인공이름)가 벌레로 변한 것을 보고 놀라지만, 돌봐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가족한테까지 혐오의 대상으로 찍히고 결국 자기 아빠가 던진 사과가 등에 박혀서 며칠간을 아파하다가 죽는 내용인데 이거보고 인싸들 바퀴벌레 질문(어느날 갑자기 내가 바퀴벌레로 변한다면 어떻게 할 거야?)이거를 여기서 보고 온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됐음ㅋㅋㅋ 내용도 개똑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