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특정 증후군이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정신과에서 해당 질환을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안듦.
21세기가 되도록 걔네의 전통적인 질병군인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이런 병들의 병인에 대한 확실한 정설도 못내놓고 자기들이 쓰는 약이 왜 효과가 있는지도 못밝힘.
그러면서 ADHD니 성인 ADHD니 게임중독이니 새로운 병명 가지고 와서 저런 사진보여주면서 당신도 ADHD일수 있다고 겁박하는게 약장수가 아니면 뭐임.
저중에 하나라도 해당안되는 사람이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