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사후처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부분임
"이후에 어떻게 대처하였나?"
이걸 도대체 어떻게 쓸래??
수붕이 : 시프트가 비어있어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 시프트가 있지 않아도 본인이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수붕이 : 홋카이도에 있었기 때문에 출근 할 수 없었습니다
→ 홋카이도에는 무슨 일로 갔나?
수붕이 : 친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짐 잘못 붙인건 걍 너가 뒤집어 써서
"명백한 제 실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쓸 수가 있음...
근데 그 뒷부분을 어케 커버쳐야되냐 이거...?
이거는 아무리 봐도ㅋㅋㅋ
게이야 이거는 역전재판 나루호도가 와도 무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