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멀었다 시바꺼
한시간 반걸리드라
저 멀리 북경반점 찍었다
메뉴판인데 식사 메뉴는 조금 가격대가 있는편인거같고
단품요리는 그럭저럭?
근데 곱빼기가 2천원 더받는건 좀 에바쎄바같고
사전에 볶음밥이 괜찮다해서 볶음밥 시켰는데
틀리지 않은 선택이었다
쪼개니까 반숙 터지는거 실화냐 시바꺼
근데 짜장은 그냥 애매해서 따로먹는게 더 맛있음
탕수육 소짜 기준 17000원인데
맛은 쏘쏘한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그냥 저냥 먹을만하다
딸려오는 짬뽕국물은 무난한데 존나 찐했다
전체사진
후 다묵었다 씨바꺼
온김에 도나쓰 예약했던거 사왔음
전체비용
교통비 : (13000(유류비) + 3400(톨게이트)) * 2 (왕복 ) = 32800원
식비 : 9000(볶음밥) + 17000(탕수육) = 26000원
도합 58800원 나옴
잘먹었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