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친척중에도 집안 개망나니 포지션인 새끼 하나 있는데
이 새끼 특징이 경조사로 친척들 모일때마다 기어와서 집안 어른들한테 찍찍 반말해대고
필요하지도 않은 온갖 자질구레한 선물 택배로 보내놓고선 내가 형한테 챙겨준게 얼만데 형도 나 챙겨야하지 않냐면서
계속 친척들한테 공치사해가며 구실 만들어서 돈 빌려갈 껀덕지 만드려 드는 인간쓰레기 포지션이었는데
그간 평생 연락한번 없다가 저번주에 뜬금없이 나한테 전화하더니
난 너가 합격할 줄 믿고 있었다, 내가 니대신 니 아빠한테 지랄좀 그만하라고 해줬다 고맙지않냐
이지랄하면서 인맥만들려고 친한척 껀덕지 잡길래 바로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