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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콩즈는 누가 그렸을까?

이름을 알리지 못한 비운의 디자이너 권X진

 

✅배경지식

메타콩즈는 솔라나의 NFT인 DAA를 카피한 작품.

지릴라의 작가는 누구인지 대대적으로 홍보한 반면.

콩즈의 작가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메콩을 그린 디자이너 권X진

평소 이강민의 와이프 김보민과 친분이 있던 권작가.

네이버에 재직중인 디자이너인지라 친구들에게 디자인 의뢰를 종종 받는 모양.

김보민의 의뢰로 메콩을 디자인 하고 보상을 받았으나 얼마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22년 7월 작화비 1.7억원 수령

LGO 민팅이 실패하고 이강민은 이두희에게 메타콩즈를 넘기기로 하자마자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메타콩즈의 남은 모든 자산들을 긁어가기 시작했다.

LGO의 작화비라면서 김X숙, 박X리라는 사람이 1.7억원을 수령해간다.

 

🤷‍♀️이 사람들은 누굴까?

김X숙과 박X리는 놀랍게도 네이버 재직중인 디자이너 권X진의 와이프와 장모님.

1억원이 넘는 금액은 자금 흐름에 의심을 살 수 있는지 2개의 명의로 나눠서 받게 된다.

 

💰현재 자금은 어디로 갔을까?

작화비를 수령한 지갑A (https://scope.klaytn.com/account/0x966D6ccD0f08Fb06a336cc03D1BeD4FD79638Ae9?tabId=txList) l 지갑B (https://scope.klaytn.com/account/0xe403BA0D4a0ad424c5b9CF23031ec70A78D8B944?tabId=txList) 를 살펴보면

바이낸스, 업비트로 쭉쭉 빠져나갔다. 누구의 지갑으로 갔는지는 알 수가 없다.

 

✍️Comment

솔직히 소일거리로 지인들 부탁들어주고 그런걸로 치사하게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사태면 좋은게 좋은거라 넘어갈 수 있는 범주를 넘은 것을 본인도 알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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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짓거리 대놓고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