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업로드용으로 줄였는데 다른걸 올려버림
암튼 이어서 콜로세움 2층 전경
뻔한사진 2
콜로세움에서 바라본 개선문.
개선문 오른쪽 보면 포로 로마노라고 로마 마을이 시작됨
콜로세움에서 바라본 포로로마노 시작점
콜로세움 나와서 개선문이랑 투샷
콜로세움 단독샷
개선문 단독샷
이어 포로로마노 가는 길. 경찰이 말 끌고 다니는데 길에 말똥 겁나 많음.
문에서 한컷,
문 밑부분. 천장에 저 문양은 성당에서도 많이 보임.
포로 로마노 전경. 각종 광장 신전 건물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유적지구임.
넓다. 그것도 매우. 다 못본다,.
전경
포로 로마노 나가는길 보면 뒤에 거대한 건물이 보인다.
저게 조국의 제단. 참전용사 기리는 곳임.
포로 로마노 나와서 시내. 낭만이 가득한 곳.
따뜻한 햇빛을 맞으면서 걸어다니는데 이때가 가장 기분 좋았었음.
이어 도착한 조국의 제단. 여긴 건물이 하나같이 큼.
안에 박물관처럼 되어있는데 티켓 안끊어서 못들어감.,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캄피톨리오 언덕. 전체 전경을 봐야하는데 사진 날라감 후...
길거리에 보이는 헤라클레스 신전. 신전이 널려있다.
그 옆에 있는 진실의 입. 하수구 뚜껑주제에 왜이렇게 유명한지 의문임.
후반부는 성당 투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테르미니역에서 도보로 10분 내 거리에 위치.
내부 보면 진짜 스케일 겁나 큼. 천장에 금칠해놓은거 보면 말이 안나온다.
내부 전경
좀 큰 성당 가면 성인이 항상 있음,
중앙 천장. 예술의 극치.
가운데 아래 내려갈 수 있음.
내려가면
예수 구유가 모셔져 있음.
중앙 전경.
한쪽 벽면에 사진이 있음.
확대샷
출입구쪽 사진.
뒤쪽 전경.
근처에 허름해보이는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응 겁나 커~
파이프 오르간 스케일이 3~4층만함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나이아드 분수 사진.
이렇게 로마 시내 관광이 끝남. 3만보 이상 걸어다니는 강행군이었다.
마지막으로 바티칸 투어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