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둘 다 돌아가시고 공장 소유한 양반이었는데
솔직히 꽤 괜찮은 조건인것 같은데
누나가 결혼할 생각 없다고 거부했다고 함
뭐 지금은 남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음
근데 난 저런 얘기 있는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듣고나서 맨 먼저 어머니께 물었던게 뭐였냐면
"그런 사람이 뭐 아쉬워서 저거랑 맞선을 본다고 했대요?" 였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꽤 괜찮은 조건인것 같은데
누나가 결혼할 생각 없다고 거부했다고 함
뭐 지금은 남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음
근데 난 저런 얘기 있는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듣고나서 맨 먼저 어머니께 물었던게 뭐였냐면
"그런 사람이 뭐 아쉬워서 저거랑 맞선을 본다고 했대요?" 였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