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시팔년 무슨 아들 친구니까 내 자식이나 다름없다 같은 입발린 소리 좆나하다가
여름엔 맨날 바쁠텐데 걍 몇달정도 알바로 채용해달라는거도 싫다고 까고
하루치 가불해달라는거도 싫다하면서 철저하게 비즈니스 모드로 바뀜 ㅋㅋㅋ
그러면서 시발 가불 못해준다고 딱 잘라 말한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로 '말복날 올거지?'
이지랄하는거 앰창 개좆같아서 친구새끼도 어제부로 손절침
애미뒤졋다 진심
여름엔 맨날 바쁠텐데 걍 몇달정도 알바로 채용해달라는거도 싫다고 까고
하루치 가불해달라는거도 싫다하면서 철저하게 비즈니스 모드로 바뀜 ㅋㅋㅋ
그러면서 시발 가불 못해준다고 딱 잘라 말한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로 '말복날 올거지?'
이지랄하는거 앰창 개좆같아서 친구새끼도 어제부로 손절침
애미뒤졋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