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1Ltshh62w4

좌(현역 풍속)
우(2020년 관둠)


1. 코로나 시대에 일이 줄었다 2월에 죽는줄 알았음 특히 긴급사태선언때
2. 계절이 바뀔때 (4월, 10월) 굉장히 한가해진다
3. 소프의 매트플레이는 완전 근육트레이닝이다
4. 젖꼭지 엄청 빨려서 아프다 엉덩이를 만져달라
5. 풍속녀를 상대로 학위나 사회적 지위를 자랑하며 마운트를 잡는 아저씨가 많다 실제 바보같은 애가 인기가 많음
6. 처음 봤는데 200분짜리 긴코스 잡으면 좀 그럼
7. 이케멘 손님은 처음 보면 좋은데 나중엔 기억도 안나고 격렬하게 하는 놈도 많아서 상냥한 사람이 좋음 '젊은 손님 잘 안아오니까 내가 좋지?'
8. 거근은 아프다 작은게 좋음
9. 거근의 기준은 중지에서 손목까지
10. 긴거보다 두꺼운게 아프다 산부인과 진료같음
11. 부모한테 산부인과 끌려갔을때 처녀냐고 질문 받아서 곤란했음
12. 치한 플레이 학생 플레이 등 다양한 플레이 가능한 업소 존재 받아본 손님중에 학생에 손을 못대서 풍속에 온 교사도 있음 딸하고 닮아서 지명했다는 손님도 있음
13. 여자한테 스킬 가르치는 풍속점도 있음
14. 매니악한 플레이... 120분동안 털만 만짐
15. 매니악한 플레이2... 불알 부숴달라 하는 사람
16. 근데 가장 멍하게 되는건 아기 플레이 근데 그걸 부탁하는 사람은 사장같은 사람이 많음 나갈때 완전 다른 사람이 됨 돈 많으면 아기 플레이 함 사회의 어둠
17. 큰 사람한테는 정말로 크다고 말한다
18. 로션을 바르는 타이밍은 다르지만 이동 차량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바르지 않을 때도 있음 로션 느낌 불쾌함 끝나도 남아서
19. 로션 아마 핥아도 될듯 안심하셈
20. 선물하는 사람이 많다 악세서리 등등
21. 선물 신경 쓰지 마라 마실거 하나정도면 괜찮음
22. 여배우 등이 일하는 초 고급 업체에선 선물을 들고 가야 한다고 함
23. 에클레어 가져오는 손님 존나 많음 밀크티도
24. M손님 중에 엉덩이에 사이륨을 박아주세요, 신발 신고 밟아주세요 등등이 있었음
25. 평소엔 멀쩡한 손님이 갑자기 돌변한다 일본은 지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