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융시장이 꺾이고 나스닥이 무너질 확률이 높다

 

이는 테이퍼링 기간중 약달러 압력을 만들어내면서

 

 

이내 가치주가 아웃퍼펌하면서 달러 반대편의 자산들을 펌핑시키게 되나..

 

매입 규모가 줄고 연준이 금리를 쳐올리면 그때부턴 젖된다.

 

 

조선장은 지금 최후의 랠리를 쳐올리기 좋은 타점에 있다

 

하지만 유동성 경색의 조짐도 시작되었다.

 

 

지금 단서로 본다면 지금은 버블 및 인플레(이미진입) 이후 모두가 인식하는 최후의 강상따랠리 남은 상황

 

이후 장단기 씹히고 한계금리 다다르면서 유동성 막히면 스태그로 전환

 

원자재랑 귀금속이 쳐오르며 바닥권에서 미국 달러수급만 쳐다본다.

 

그러다 추세 꺾이면서 강달러 디플레 도착하면 도로 밑바닥으로 처박히기 시작

 

악재가득 개잡주횡보장? 대곰탕?

 

 

향후 주식 발라먹고 스태그 대비 원자재

 

이후 달러로 환전 채권숏

 

짱꼴라 조선대곰탕에서 우량주 약탈 및 금속

 

 

변곡점을 짚는데 남은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