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농 변주곡16으루 1~20번 이어서 한번
그리고 올림다장조로 하루는 1~10번 치고 다음 날은 11~20번 번갈아서 치는 중
스타카토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음
여태까지는 손에 힘 빡 주고 걍 힘으루 쳤는데 뭔가 이게 잘못 되었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유튜브를 검색해보니까 손목 스냅을 써서 쳐야한다고 함
https://youtu.be/sOU4EAa86fk
이 방법으로 치니까 손에 힘도 덜 들어가고 음도 더 자연스럽게 들림
어렸을 때는 손에 힘이 딸리니까 걍 힘 빡 주고 쳤었는데 그게 버릇이 들었나봄
바이엘은 151번까지 연습 중인데 인제 잘 쳐져서 조만간 반음계의 폴카로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