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찍히는 사진에서 혹시나 수붕이의 얼굴이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보여도 그냥 돼지새끼 한마리가 사진찍는다 생각하고 넘어가주셈...
아 다음사진은 마츠에 포겔 파크 라는곳인데
그냥 새 많고 정원같은 곳이라 사진 몇장만 찍고 넘겼음
이때쯤부터는 기력딸려서.. 헥헥...
근데 사람이 가까이 있어도 아랑곳않고 올라와서 쉬더라
근데 니는 머하노
새 대가리 파묻고 자는거같이 보인다
뗑컨
귀여워..
2일차 숙소 도착
오늘도 온천여관인데, 여기는 1일차보다는 건물이 깔끔하긴한데
1일차의 온천이 너무 좋아서 여기는 조금 아쉽더라
그래도 로비에 무료 드링크 냅둬서 계속 메론소다 뽑아마시고 이랬음
아래는 객실 사진
오늘도 고오기... 좋아...
근데 역시 어제 묵었던곳이 좋긴했어
식사도 그렇고 온천도 그렇고
대신 존나게 멀다.. 게다가 깡촌이라 와이파이도 안터진다.. 돗토리... 도토리... 도토리 데굴데굴...
알콜 쓰레기 수붕이한테 이건 너무 강했음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