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줄임 존나김 바로 들어가는건 1시쯤 들어갔었음
일요일은 12시 전에 줄 풀림
캬돌이임
부스 체험이나 굿즈같은거 기대했는데 체험도 걍 플래시 ㅆㅎㅌㅊ 겜이라 할것도 없고 이벤트도 인간들 존나 많아서 인터넷도 존나 안돌아가서 실행이 불가할 수준임
수용소 로딩이 저때 5분이상 걸렸음 ㅅㅂ
굿즈도 뭔 밖에서 똑같은 가격 제품 팔만한거 딱히 줄설 이유가?

그냥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 그래도 이건 ㅆㅅㅌㅊ였음

1:1 여고생(일부 아줌마 있음) 전담 마크로 부스 이용하는건데 육수들 개신났음.... 나도 체험하는데 자꾸 이쁘다고 하는데 걍 귀찮게 굴길래 굵은 목소리 내고 아닥 시켰음

최애의 아이 성우진도 저멀리 보고 루비 못생김... 카나 이쁨 ㄷ

프로 코스어도 봄 뭔 역바니라 존나 기대했는데 시발 이게 뭐고...
그럴줄알고



바로 노선변경탐 ㅁㅌㅊ?

밖에는 일반 코스어들 사진 광란의 파티가 펼쳐짐 나도 할아버지한테 몇몇 찍힘... 남자인거 알고 지울듯...

그래도 요아소비 콘서트 이새끼 땜에 일요일은 널널했음
(총평)
작년보단 하향한듯...
겜충이다 < 가지마라
애니충이다 < 찍먹 ㄱ
코스프레 보러간다 < 가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기 마무리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