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절 유입되서 반나체 사진 올리고
겟앰프드, 칸코레하는 근첩 사는 지역 저격하는등
재밌게 논 추억으로 간간히 치킨이랑
햄버거 뿌리고 했는데 이젠 아닌거 같다.
훈터도 운영 잘하는거 같지만 솔슨상님이 그립다.
테에엥 거리는 참피였기도 했지만 그분에겐 다양한
비전과 열정이 있으셨던거 같다. 식었거나 이루지 못한듯하다.
그랬던 수용소는 어느샌가 추억으로 서로 좆 비비고 코인 얘기하는
곳이 되어버린거 같다. 떠나겠다. 모두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