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년차인데 이렇게 해서 되겠냐고 존나 까이고
의욕도 존나 없고 타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임
인간이 이렇게 살면 되겠나 싶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뭐 어떻게 바뀌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냥 현상태 유지하고 싶은 타성이 더 강함
까놓고 말해서 인생 사는 자세가 일따랑 그렇게 큰 차이 없는 병신이다
근데 그렇게 굳이 뭐 진심으로 현 상태에서 탈피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자꾸 날 바꿔줘~~~~하면서 앵길 이유는 없잖아?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는거야
자신이 바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고 조언을 무시하는건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 했던 사람에 대한 모욕이나 다름없다
의욕도 존나 없고 타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임
인간이 이렇게 살면 되겠나 싶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뭐 어떻게 바뀌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냥 현상태 유지하고 싶은 타성이 더 강함
까놓고 말해서 인생 사는 자세가 일따랑 그렇게 큰 차이 없는 병신이다
근데 그렇게 굳이 뭐 진심으로 현 상태에서 탈피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자꾸 날 바꿔줘~~~~하면서 앵길 이유는 없잖아?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는거야
자신이 바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고 조언을 무시하는건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 했던 사람에 대한 모욕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