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랑 여자쪽 남편이란 사람도 왔는데 다행히 그쪽은 좀멀쩡했음
나는진짜 안봤고 관심도 없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다고 사실대로 말함
뭐 돈을 달라느니 그런건 없었고 와이프가 좀 신경 불안이라 그런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대로 갔는데
진짜 뭔가 개씹좆될거같다는 실감 존나했음
나는진짜 안봤고 관심도 없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다고 사실대로 말함
뭐 돈을 달라느니 그런건 없었고 와이프가 좀 신경 불안이라 그런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대로 갔는데
진짜 뭔가 개씹좆될거같다는 실감 존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