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갈곳이없다...
직업소개소 아웃소싱 통해서 일 다녀보라고 하는대...
주먹구구식으로 일한다는거 둘째치고 앞으로 뭐하고 살지 아예 설계가 안됨...
공장이야기도하고 뭐 식당이야기도 하고 그랫는데 결국 뭘해야하는지 갈피도 못잡겟고 후에 내가 뭘 할지 이거도 정하지못하고... 갑갑...
진짜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전기기능사 따서 시설관리 준비해야하나
직업소개소 아웃소싱 통해서 일 다녀보라고 하는대...
주먹구구식으로 일한다는거 둘째치고 앞으로 뭐하고 살지 아예 설계가 안됨...
공장이야기도하고 뭐 식당이야기도 하고 그랫는데 결국 뭘해야하는지 갈피도 못잡겟고 후에 내가 뭘 할지 이거도 정하지못하고... 갑갑...
진짜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전기기능사 따서 시설관리 준비해야하나